
김지혜
Kim Jihye
억압에 맞서는 유쾌하면서도 매운 저항 ‘똘끼’.
장난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질서에 틈을 내려는 진심이 있고, 작은 몸에서 뻗어나오는 강한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똘끼’의 매콤함은 작더라도 분명히 세상을 비틀 수 있다고 믿습니다.
가끔은 별것 아닌 듯한 움직임이 더 크고 위대한 변화를 일으키기도 하니까요.
장난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질서에 틈을 내려는 진심이 있고, 작은 몸에서 뻗어나오는 강한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똘끼’의 매콤함은 작더라도 분명히 세상을 비틀 수 있다고 믿습니다.
가끔은 별것 아닌 듯한 움직임이 더 크고 위대한 변화를 일으키기도 하니까요.



@jh_y_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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