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돌파
Burn your Eyes
가장 깊은 밤에 더 빛나는 별빛
때론 너무 필요해 약간의 똘끼
No fear
눈이 녹으면 봄이 온다
Belong
벽인 줄 알았는데 문이었다
험난한 세상을 견디는 법
달러구트 꿈 백화점: 동화 에디션
Cicidas
Don't cry, I am just a freak
돌아갈래요
헤픈 우연 (a coincidence)
What we must discover (보아야 하는 것)
Nobody gon' touch my soul, gon' match my gold, I did
누가 감히 개미를 밟으려 하는가
전개 / 꼭짓점이 위치한 방향으로 내달리고 지속적으로 뒷걸음질치는 선분
나와 함께 오아시스를 찾아헤매던 아이
오라, 달콤한 죽음이여
무한 우주에 순간의 빛일지라도
우리는 손을 잡고 어둠 속을 걷고 빛을 헤엄친다
내 맘이 소란해진 이유
Communication Design
Sungshin Women's University
정면돌파
Burn your Eyes
가장 깊은 밤에 더 빛나는 별빛
때론 너무 필요해 약간의 똘끼
No fear
눈이 녹으면 봄이 온다
Belong
벽인 줄 알았는데 문이었다
험난한 세상을 견디는 법
달러구트 꿈 백화점: 동화 에디션
Cicidas
Don't cry, I am just a freak
돌아갈래요
헤픈 우연 (a coincidence)
What we must discover (보아야 하는 것)
Nobody gon' touch my soul, gon' match my gold, I did
누가 감히 개미를 밟으려 하는가
전개 / 꼭짓점이 위치한 방향으로 내달리고 지속적으로 뒷걸음질치는 선분
나와 함께 오아시스를 찾아헤매던 아이
오라, 달콤한 죽음이여
무한 우주에 순간의 빛일지라도
우리는 손을 잡고 어둠 속을 걷고 빛을 헤엄친다
내 맘이 소란해진 이유
나와 함께 오아시스를 찾아헤매던 아이
이연미
Lee Yeonmi
프랑스의 어린 시인, 아르튀르 랭보는 세상의 진정한 고통에 대한 시를 쓰기 위해 아프리카로 떠나게 된다. 랭보는 그곳에서 수많은 아픔을 마주하며 소꿉친구 들라에와 함께 자라온 고향의 숲을 그리워하게 된다. 들라에와 함께 뛰어 놀고 꿈을 꾸던 시간이 랭보가 아프리카 생활을 버티게 해준 오아시스인 것이다.
lwh00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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