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주
우리는 불확실한 어둠 속에서도 서로를 붙잡고 나아가며, 끝내 빛 속을 함께 가로지른다. 모두는 어둠을 피해 달아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을 함께 감내하며 각자의 위치에서 성장하고 있다. 지금, 우리 모두가 마주하는 불안한 현실에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
​​​​​​​​​​​​​​

@ch0m1nju1.8
minju11800@gmail.com


Back to Top